2009/04/24 09:42

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- 잊지 못할 젊은 날의 어떤 여행

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(Vicky Cristina Barcelona), 2009, 우디 앨런, 레베카 홀, 스칼렛 요한슨, 하비에르 바르뎀, 페넬로페 크루즈

1. 대체 우리나라 제목은 뭐냐. 영화의 핵심은 그게 아닌데!!!! 뭐랄까, 제목을 저렇게 달 수밖에 없는 고충을 정말 이해하고 싶지 않다. 저런 제목이 아니면 영화가 팔리지도 않을거라는 절박함 때문이었다고는 생각하지만;;;;; 이게 영화소비자의 수준 탓이라고만은 절대 생각하고 싶지 않아. -_-;
2. 바르셀로나 정말 가보고 싶더라. 그리고 스페인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두 스페인 배우가 부러웠고. :)
3. 두 여자의 여행은 주인공 4명의 삶에 신선한 활력을 가져다 준 것은 분명하다. 그리고 그들도 알았을 것이다. 그게 다라는걸. 그래. 원래 즐거움이란 한 순간이지. (먼산)


후아...말이 필요 없는 멋진 전경들. 이 영화 최고의 미덕인지도.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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